다운로드 :
temp_1432131023085.1840305832.jpeg [76 KB]
매주 일요일에 오셔서 은빛 주일예배를 인도하시는 이철수 목사님께서 어머니의 날을 축하하며 입주자들께 카네이션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카네이션은 어떤 과일장수 아저씨께서 입주자들을 위해 어렵게 구해오신 꽃이었습니다. 연로하신 양로원 어르신들께 카네이션꽃 한 송이를 드려서 그분들의 마음에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은 아저씨의 선행이 입주자들에게도 잘 전달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직접 사연을 적은 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