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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오후에 은빛요양원 사무실에서 합병 1주년을 자축하는 조촐한 직원 파티가 있었습니다. Kathy Park 원장님께서 갈비찜을 만들어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푸짐한 음식과 함께 지난 1년 훌륭한 직원들이 성실하게 업무에 임해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치하했습니다. '은빛요양원은 직원들이 참 좋다' 라는 평판을 듣고 있는데 거기에는 우리 직원들이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생각하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모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항상 처음 이 직업을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어르신들을 모시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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